아버지…
류코!
戶惑いながら
そう 今日も僕ら
交わらぬ道だけど
步き出して
ぶつかりあうとしても
かまわない
手にいれるために
- 수신연무 -
眞實と僞りのその狹間で
彷徨っていたけど
描いた未來を疑わずにいた
優しい笑顔で裏切られていた
戶惑いながら
そう 今日も僕ら
交わらぬ道だけど
走り出して
ぶつかりあうとしても
かまわない
取り戾すため
忘れないで
ずっと追い掛けているのは
瞳には映らない
言葉じゃ表せない
fever song, fever heart
あの頃の未來が
いまも, むねに
輝いている
뭐? 류코를 봤다고?
응…
너 아직 잠이 덜 깬 거 아냐?
확실히 깼다고
그건 류코가 틀림없어!
류코가 우리 위치를
말이 안 되잖아
얼른 만나고 싶은 건 아는데
이런 데서 입맛대로
누가 바보 오빠 아니랄까 봐
류코는 분명히 통유사에서
린메이 씨…
이쪽엔 오신투사가
서두르지 않아도
남은 한 명과도 만날 거야
그래, 맞아
그게 별의 숙명이지
그럼, 타이토의
그게 꿈이었다고?
제19막: 나누어진 별
두목님
저쪽에 연기가 납니다!
연기?
설마 누가 마을을
아니요, 저 근방에
그럼 저건 뭔데?
타이토
너라면 어떡할 거냐?
밖에서 나라를 바꾸겠다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좋다
배를 대라!
싸우는 것 같진 않은데
이거 괜히 왔잖아?
아무 일 없으면 다행이지, 뭘
그 말이 맞아
그런데 저 녀석들
너희야말로 뭐 하는 거냐?
우린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
꼭 수상한 놈들이 그렇게 말하지
그렇긴 하지만…
이거 미안하구먼
우리 걱정을 해줬는데
뭐, 오해가 풀렸으면 됐어
그렇지
그건 그렇고…
이런 데 광산이
그렇소, 최근에
그런데 뭐가 나오지?
저거야
그, 금?!
어때, 굉장하지?
코요, 이상한 생각 품지 마라
걱정하지 마
난 악당 돈만 뺏는 거 알잖아?
그런데 금 채굴은
그러고 보니 제국
그래, 보고는 했지만
경호군이 올 때까진
그렇군, 그래서 외지인에게
그런 거지
굉장한 활기네
그렇지?
황제 폐하에게 바칠
- 황제에게?
뭐야, 몰라?
황제 폐하가 타키 님과
- 그 녀석이?!
폐하
야단스럽게 뽑아봐야
어차피 모조품
진짜는 여기 이렇게 있는데
웃기지 않나, 태와제?
현가란무는 현 제국 황제의 증표
칼집은 부인 되는 황후의 증표
타키
이 몸은 평생 폐하와 함께
그 녀석이 결혼이라니
망설이면서도
그래, 오늘도 우리는
만날 일 없는 길이라도
걸어가고 있지
부딪친다고 해도
상관없어
손에 넣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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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의 틈새에서
헤매고 있었지만
그리던 미래를 의심치 않았어
웃는 얼굴로 배신당했어!
망설이면서도
그래, 오늘도 우리는
만날 일 없는 길이라도
달려가고 있지
부딪친다고 해도
상관없어
다시 찾고자
잊지 말아줘
줄곧 쫓던 그것은
눈에는 비치지 않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뜨거운 노래, 뜨거운 마음
그 시절의 미래가
지금도, 가슴속에
빛나고 있어
무슨 수로 안단 말야?
딱 마주칠 리가 없잖아
우릴 기다릴 거야
세 명이나 있어
언젠가는 류코도
잠꼬대였다는 게 결론
공격하고 있는 게…
마을은 없습니다
태와제와 약속했으니까
내버려둘 수 없어
대체 뭐 하는 거지?
있는 줄은 몰랐는걸?
발견한 광맥이다 보니
제국이 직접 관리할 텐데
놈들이 아무도 없네
관리들은 엉덩이가 무거워서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어
과민 반응을 보인 건가?
공물인데 좀 급해서
- 뭐가 급한데요?
결혼하시거든
-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