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폐인생활 할 때는 오락실게임이 제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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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한다. 나름 하나 정도의 게임을 할 줄 알아야할 것 같아서 이것 저것 게임들을 해보았다.

몇 몇 게임들은 재미있는데 대부분의 게임들은 지루하고 금방 실증이 났다.

어떤 게임들은 심한 노가다로 인해서 게임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게임들도 있었다.

유일하게 흥미를 가지고 하는 게임이 비행기 슈팅게임이다.   적을 부수는 재미 보다는 무수히 많이 날아오는 포탄과 총알을 피하는데서 무한한 희열?을 느낀다.

특히,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피할 수 없을 것 같은 포탄을 피했을 때의 기분은 해본 사람만 알리라...

이런 오락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물론 컴퓨터만 있으면 실질적으로 가능하다.)

삼성 싱크마스터 Samsung SyncMaster T260HD

이 모니터와...  실질적으로 이 모니터를 컴퓨터용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사이즈가 좀 있는지라 그냥 티비볼 때 사용한다.

이 모니터와 유니맥스의 게임조이스틱으로 오락실 게임을 즐기곤 한다.
물론 저 모니터는 DVI케이블로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다.  컴퓨터의 그래픽 카드가 듀얼을 지원하는 것이라서
손쉽게 연결이 가능했다.

조이스틱의 성능이 뛰어나서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이 수월하다....

가끔 머리식히거나 시간죽이기 할 때 유용하다.   키보드로 게임하는 것과 조이스틱으로 하는 것은 많은 차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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