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혼 스피드 p8을 타고 안양천에 바람 쐬러가다

다혼 스피드 p8을 타고 안양천에 바람 쐬러가다

주말이고 해서.  오랜 만에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을 갔다.  이번에는 한강 방향이 아닌 반대방향으로 다녀왔다.

왕복으로 한 시간 정도 다녀왔는데..  역시나 다리가 후들 거린다.


아래 지도에 표시한 부분을 통해서 안양천을 진입했다.


안양천으로 진입하는 갈림길에서... 산책로 방향으로 진입했다.

좌우로 벗나무가 있는데 운치있고.. 공기도 좋았다





자전거전용도로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