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ː이동풍 馬耳東風

마ː이동풍(馬耳東風)[명사] [말의 귀에 동풍이 불어도 말은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의 의견이나 충고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로 이백(李白)의 시에서 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