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최단코스로 등산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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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6. 25.
관악산 연주대 최단코스로 등산해본 후기
서울에 있는 산은 청계산을 두 번 정도 등산했었다. 그 후 관악산이였는데.....
경사가 급하고 길도 돌과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당히 힘들다. 무엇보다 등산객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경치가 좋긴한데 생각보다는 못하였는데 그것은 산 정상에 설치물들이 많아서 인 것 같다.
왠지 인공적이다. 자연을 보러 갔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1W54Vrh_sJk&t=9s
서울대 안 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최대한 산 정상 까지 접근 후 등산했다.
길이 미끄러워서 하산하는 길에 넘어졌다. 정작 돌길에서는 안 넘어졌는데 흙길에서 체력 고갈로 넘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