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홈쇼핑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에 DSLR에 관심이 많았던 지라..제품 설명을 듣는데..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다고 ...메리트가 강한 제품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었다.확실히 매리트가 있는 제품같다.이 제품과 찰떡궁합인 렌즈는..Nikon D90 ,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이 조합인 것 같다. 아직 DSLR에 입문전인지라. 자세한 것을 잘 모르겠지만...무한한 시간정지의 미학이 있는 사진에 빠지고 싶다.AF-S :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렌즈 Automatic Focusing with Slient wave motors SWM 내장 자동포커싱렌즈 : 초음파모터내장ED : 렌즈에서 발생하..
기존에는 스카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카이폰이 요즘은 애니콜에 밀리는 것 같다.애니콜도 제품명을 다른 것으로 변경했다고하는데..평소에 사진찍을 일이 많아서 sch-v770을 중고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하고있었는데 이것을 떨었뜨렸더니..카메라 기능이 작동을 안한다.그러던중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폰을 알아보다보니...애니콜의 SCH-W740이 그 기능을 충족하는 것 같다. 800만소.. 이 정도면 왠만한 디카와 맞먹는 거 같다.그런데 가격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한다. 이 정도 가격이면 DSLR을 사는게 더 낫지 싶기도하다.하지만, DSLR은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휴대의 어려움이 있고.아무튼 땡기는 제품이다.상세한 리뷰 정보는 세티즌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800만 화소의 카메..
일본에서 히트 제품이라고하는데...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음성녹음기 MQ-71 살다보면 순간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럴때 간간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자기전에 곰곰히 누워서 생각하다가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사고싶넹
이 제품은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타블렛 이라고 들어보셨죠? 터치가 가능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비스타와 완벽하게 호환되는 거 같습니다. 우연히 써핑 중 맘에 들어서 남깁니다. 여유가 된다면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글을 쓸때도 개성있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FAQ가 있네요... 관련 홈페이지의 내용 추가합니다. VISTABLET/VisTablet(12인치) 비스타블렛 태블릿(tablet)이 무엇인가요? 태블릿은 포인팅 입력장치의 일종으로 전자 펜을 가지고 필기입력이나 그림을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는 입력장치입니다. 전자펜과 태블릿의 보드는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입력을 하게 됩니다. 비스타블렛은 AAA사이즈의 배터리 1개로 약 1년간 사용하실 수..
햇빛이 없는 음울한 영화 "언더월드 3 - 라이즈 오브 라이칸"을 보고나서 언더월드3는 뱀파이어 영화에 맞게 영화 내내 해가 별로 안 보인다. 해가 보일 때는 뱀파이어를 죽일 때나 주인공과의 결투 중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기위한 요소로 사용되는 것 같다. 일단, 이 영화를 자막없이 봐서 도통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더라... 그런데 못 알아들어도 영화가 재미있으면 집중하게되는데... 전반부에는 집중이 잘 되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좀 지루한 면이 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남자주인공은 미스캐스팅인 것 같다. 눈이 너무 커서 얼빵해 보인다. 특수효과가 볼만한데 그것 빼고는 스토리가 좀 빈약한 것 같다. 전투씬에서 다소 잔인한 부분들도 있다. 출처: 네이버 2003년과 2006년에 각각 1편과 2편이 개봉, 예상..
아래 노란 사진들은 1:50 비율로 축소된 미니어처입니다. Discovery Channel 의 Mega Builders 에 나온 부분인데요.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좀 오래된 다큐다 보니.. 지금은 더 큰 신모델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이 제품을 처음 주문한 회사는 금광회사인 배릭골드회사입니다..... 메가삽이라고 표현을 하는군요. 포크레인이란 말을 사용안하는 것 같습니다. 제작은 밀워키 위스콘신에서 이루어졌고 건물 7층 높이에... 다리 한 짝 당 87톤 , 차체 88폰, 붐 68톤 등등등... 아무튼 모든 부분들이 다 끕니다. 만드는 걸 보니 아예 철판을 잘라서 부품 자체를 기계로 만들어서 사용을 하더군요. 제작사에서 1년에 포크레인을 12대인가 정도 밖에 못 만든다고 합니다. 동시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