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 맞집 ‘테라로사’ 방문 후기 ▶ 요약: 지나면 문뜩 테라로사 커피 생각이 나는 곳이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강원도 방문 할 일이 있어서 방문한 곳인데요. 아무래도 강원도를 방문하면 강릉을 거쳐가기 마련인데 문득, 머리 속에 ‘테라로사'가 떠오르더라구요. 강릉 카페거리의 ‘보사노바'와 이름이 헷갈리긴 한데 확실히 테라로사 커피가 더 맛나요. 방문했을 때는 테라로사에서 신제품 런칭 했다고, 커피 주문하면 서비스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커피를 주더라구요. 테라로사 내부 전경인데, 어떤 공장 라인을 보는 것 같아요. 중앙 그리고 양 옆 상단, 뒷 공간, 외부 테라스 등 공간이 많아서 사람이 많아도 앉을 자리는 충분한 곳이에요. 주문 시스템이 체계가 잘 잡혀 있는데..
진천 맛집 ‘진천막국수' 방문 후기 진천에 방문 할 일이 있어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 방문한 곳입니다. 동명의 음식점이 여러 개 검색되는데 이 집에 가야 맛집입니다. 수육은 소자 말고 중자로 드세요. 막국수에 기름이 좔좔 흘러서 상당히 맛납니다. 면발도 독특하더라구요. 입소문이 무서운게 맛집은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되죠. 입구부터 사람들이 사진 찍고 그더라구요. 네이버지도: https://naver.me/xi5PfdcT 충북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725 진천막국수 #음식점 #막국수 #맛집 #진천막국수
시마노 10단 스프라켓(카세트) 36T 사용 방법 및 28T 원복 방법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요즘 자전거는 11단, 12단인데 예전 자전거는 10단을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자전거도 10단을 사용하는데요. 스프라켓은 울테그라 28T를 기존에 사용했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제품: 울테그라 28, 251g 현재 사용하는 제품: HG50-10, 381g , https://s.click.aliexpress.com/e/_DF5hOJDHG50-10, 381g , 11-13 15 17-19-21-24-28-32-36 업힐을 자주 하다 보니 무릎이 아파서 큰 스프라켓을 물색하다 36T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36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레일거가 지원해야 하는데, 지원하지 않기에 사..
스프라켓 공구 세트 구매 후기, 시마노 PRO 카세트 공구 세트 ▶ 요약: 세트 제품으로 좋아 보인다.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업힐을 자주하게 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스프라켓이 28T였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제품: 울테그라 28, 251g 현재 사용하는 제품: HG50-10, 381g , https://s.click.aliexpress.com/e/_DF5hOJD HG50-10, 381g 11-13 15 17-19-21-24-28-32-36 36T 제품을 사용 중인 데 확실히 업힐에서 수월하고 무릎에 무리가 덜 갑니다. 하지만 무게 때문에 자전거가 무겁다는 느낌이 매번 들어 다시 원상 복구 하고자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131그램의 차이는 무시 ..
MTB신발 구매 후기, 시마노 SH-XC502 와이드 클릿 슈즈 ▶ 요약: 앞 코 디자인이 맘에 안들지만 실제 착용하면 편하다. ▶ 구매처: 11번가 http://app.ac/hEPRtPS73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로드자전거를 타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타면 필요한 장비들이 끝이 없죠. 특히, 업힐을 자주한다면 클릿 페달이 필수인데요. 자연스럽게 클릿 슈즈도 착용하게 됩니다. 산틱 다이얼 MTB 클릿 슈즈 S12025H 사용후기 기존에는 산틱의 MTB 신발을 사용했는데요. 장거리 라이딩 하면 축축 쳐지는 느낌이 강해서 시마노 신발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무게 차이는 37그램 정도로 차이가 거의 없네요. 클릿 장착한 무게입니다. 실제 만져보면 가죽 재질에서 차이가..
삼척 환선굴 두번째 방문 후기 ▶ 요약: 모노레일 타고 입구까지 가자! ▶주요 내용 안녕하세요. 경험을 공유하는 ‘성현경험'입니다. 환선굴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방문인데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모노레일이 없던 시기에 방문했었는데 그때와 지금은 안팎이 많이 변했지만, 반면 변함이 없더라구요. 동굴 특성 상 한번의 경험으로 다음 경험이 처음 경험으로 대치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못 가 본 대금굴을 가려했으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매도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구요. 매표소 모습이에요. 우측이 대금굴, 좌측이 환선굴인데 시간 제약 없는 환선굴로 대부분 가더라구요. 입장료는 어른 기준 4,500원이에요. 모노레일은 승차장에서 별도로 구매 해야해요. 모노레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