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코믹한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잼있게 본 영화입니다. 피부가 엉망인 카메론 디아즈... 하지만 몸매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다른 여주인공은 미국드라마에서 본 것 같은데 어떤 드라마였는데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서페이스였는가... 음.. 대충 스토리는... 뉴욕에서 사는 남녀가 라스베가스에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술김에 결혼을 하게되고... 카지노 기계에서 잭팟이 터졌는데... 그 돈을 가지고 벌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서로 술김에 결혼해서 같이 사는 것은 원하지 않고... 돈과 관련하여 재판을 하게되고 판사는 6개월 동거를 명명하고.. 그렇게 같이 살다보니 정이들고 서로 사랑하게되어... 이혼 한 번하고 다시 결혼해서 ... 뭐 그런 스토리입니다. 멜로/애정/로맨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2249관련 영화정보 누구나 경험했지만... 누구도 풀 수 없었던... 미스터리 현상 때는 마디그라 축제일. 뉴올리언스의 한 부두에서 벌어진 폭파 테러 사건의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더그는 지금껏 데자뷰라고 알려졌던 현상에 대한 놀라운 수수께끼를 알게된다. 그는 테러로 희생된 수백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범인과의, 그리고 시간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도박에 몸을 던진것이다. 시공의 물리적 개념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칼린은 수사 과정에서 범행의 피해자인 한 여인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칼린이 온 미래의 시점에선 이미 죽은 피살자인 여인. 그러나 과거..
프랑스 영화같은데.. 시간 아까운 영화이다. 부적절한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무슨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지도 애매한 영화다. 여주인공이 이상한 삶을 사는데.. 돈 많은 남자들 꼬셔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그런 이 여자에게 푹빠진 남자가 주위를 맴도는데... 그냥 맴돌 수 없으니 어떻게 어떻게 하여 돈 많은 여자와 함께하면서 맴돌다 결국엔 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데. 아무튼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관전평이 좋아서 봤는데... 음... 기대만큼 그리 재미있지는 않았다. 스파이게임... 대충 스토리가... CIA 내부에서 서로 두뇌싸움하면서... 결국은 브래피 피트를 위험에서 구해낸다는 이야기인데.. 스파이 훈련과정을 엿볼 수 있다는 간접경험말고는 그리 딱히... 하지만. 역시 브래드피트는 매력적인 남자인거 같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이런 사람이랑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 베컴이나.... 기타 등등.. 시간이 아까울 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그리 재미있지는 않은 것 같다. 반전이 있는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오랜만에 키아누리브스 영화가 나와서 기대를 좀했는데.. 비리경찰에 관한 그저 그런 영화다. 끝에 반전이 좀 있긴한데.. 반전에 대한 별로 안 좋아하기에... 그리 재밌게 본거 같지는 않다. 그리 권하지 않는 영화
너무 미국적인 색이 강해서 거부감이 드는 영화 하지만 스케일이 클것같고 모혐영화를 좋아해서 봤는데.. 재미가 그리 많은 영화는 아님 시나리오를 쓴 작가가 대단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전체적으로 그리 추천하고 픈 영화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