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일 때 더 멋진 재이슨스테덤의 "메카닉"을 보고나서 액션영화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 영화도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제이슨 스태덤(Jason Statham)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는데. 파트너로 나온 사람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다소 그런 부분에 대한 액션씬이 없어서 좀 아쉬움이 남는 영화이다. 나이도 많을 텐데.. 비록 머리는 벗겨졌지만. 저 나이에도 깔끔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을 보면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 건강한 육체에서 멋진 액션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부럽다.. 메카닉 - 사이먼 웨스트 전체적인 스토리는 스태덤이 살인청부업자로 나오고 일을 깔끔하게 잘 처리하는 것으로 나온다. 음모에 의해서 지인을 살인하게되고 음모를 눈치채고는 복수하는 이야기이다. 지인의 아들과 함께 ..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을 보고나서 김명민의 연기변신을 보는 재미는 있지만.. 이것을 과연 영화로 극장에서 볼만 한 것인가..모르겠다.
이문식의 멜로영화인가? "평양성 (2011)"를 보고나서 황산벌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그 영화에 비하면 평양성은 화려한 캐스팅에 비해서는 ..... 보다보면 유쾌한 장면도 있지만. 손발이 오그라드는 부분들도 있어서... 살아오며 그 동안 영화를 볼 때 현실성없는 영화나 손발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있는 영화들이 성공하는 경우를 보기 힘들었는데. 평양성 - 이준익 다소 그런 장면들이 많이 보이는 평양성이다. 그리고 이문식을 매개체로 풍자와 시대상을 나타낼려고 한 것 같은데.. 왠지 몰입 안되고 저절로 눈을 돌리게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몰입도가 떨어진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 권하고픈 영화는 아니다.
cg만 보게된 "트론 : 새로운 시작 (2010)"를 보고나서 확실히 볼거리는 많은 영화이다.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 아이디어 자체는 독특한 것 같지만 상반되게 너무 현실성이 없으니 흥미를 덜 느끼는 것 같다. 딱히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말고는 생각나는게 별로 없는 영화이다. 트론: 새로운 시작 - 조셉 코신스키 아래는 화려한 장면들이 일 부분이다.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뭔가가 없는 .. 조금은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있게 해주는 영화인듯.. Tron.Legacy.2010.BluRay.720p.DTS.x264-CHD.mkv
미국 군인만 짱인 영화 "월드 인베이젼"을 보고나서 전형적인 미국 중심의 영화이다. 대충 영화를 보면 돈이 많이 들어 간듯 한데.. 이 이유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인 듯 하다. 스토리같은거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무뇌충으로 봐도 .. 볼만한 영화인 듯 하다. 월드 인베이젼 - 조나단 리브스만 전체적인 스토리는 지구의 물을 탐해서 외계인들이 침략을 하고.... 그것을 위대한? 미국의 군인들이 물리친다는 이야기이다. 저기 우측에 보이는 군인이... "나만 군인" 이라는..... 혼자 다 해결한다. 전쟁 스케일로 보면 단 한 명의 군인으로 승리로 이끌 수 없는 규모인데 말이다... 외계인들의 커맨드센터가 폭격당하는 모습... 스타크래프트가 따로 없구나. - 액션만 볼만한 영화
노멀하게 시간죽이기 괜찮은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2010)"를 보고나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폼잡는 걸걸한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이라면 봐야하는 영화죠... ㅎㅎㅎ. 머리큰 친구도 나옵니다. 검색해보니 "론 펄몬"이군요. 어딘선가 많이 본 배우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슨 영화인지는 기억이 안나는 것을 보니.. 조연급 배우인듯 하네요. 우측의 저 남성 보이죠....?? 음.. 머리가 큰 듯..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 도미닉 세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십자군 전쟁 시대에... 흑사병이 돌면서 십자군이였던 주인공이.. 교회에서 마녀 때문에 흑사병이 돌았다고 하여.. 해당 마녀를 호송하는 역활을 맡는 것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 마녀는 단순한 마녀가 아니였으며 세..